배우 김아중의 래쉬가드 광고가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로럴 크라운 화보에서 김아중은 건강미 넘치고 세련된 느낌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으로 파스텔톤 또는 시크한 블랙 컬러 래쉬가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탄탄한 몸매는 물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김아중의 포즈와 표정연기는 현장에서 감탄을 자아냈다. 김아중을 비롯해 포토그래퍼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메이크업 우현증 원장, 헤어 차홍 원장과 같은 드림팀이 뭉쳐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아중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의 주인공 정혜인 역에 캐스팅돼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국내 최고 여배우 정혜인(김아중 분)이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 ‘원티드’는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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