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EXOclusive’ 프로젝트를 위해 그룹 엑소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와 특집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엑소가 촬영한 커버 및 화보 컷들을 비롯해 지면에 실리지 않은 사진 작품, 감각적인 영상들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 엑소의 다양한 모습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더블유 코리아’ 7월호는 엑소 멤버별 커버 9종으로 제작됨은 물론 54페이지에 걸쳐 특집 화보를 수록했다.
더욱이 이번 커버 및 화보는 엑소 멤버와 국내 대표 사진 작가인 윤석무, 신선혜, 김형식, 유영규, 김지양, 김희준, 김현성, 한종철, 박지혁 등 9명이 짝을 이뤄 서로 다른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해, 멤버 각각의 개성이 오롯이 살아 있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엑소의 촬영된 화보 및 영상들은 오는 24일부터 7월23일까지 한 달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SM 커뮤니케이션 센터 1층, SMTOWN 코엑스 아티움 6층에서 전시회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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