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은 창사 100주년을 맞아 BMW(왼쪽), 롤스로이스(오른쪽 위), 미니(오른쪽 아래) 등 브랜드별로 개발한 100주년 기념 콘셉트카 ‘비전 넥스트 100’을 17일 공개했다. 비전 넥스트 100은 운전자 성향과 주행 상황을 스스로 학습해 최적의 운전 환경을 조성하는 ‘컴패니언’ 기능을 적용했다. 컴패니언이 운전자의 주행 성향과 운전 습관을 충분히 익히면 음악을 틀거나, 선루프를 여는 등의 작업을 스스로 한다. BMW 관계자는 “미래 이동수단은 운전자가 조작하는 자동차에 머물러선 안 되며, 사람을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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