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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참가자는 왕복 약 2㎞에 이르는 반딧불이원, 수국원, 수련원 일대를 거닐며 빛을 발하는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wadamsup.com)에서 하루 선착순 1000명까지 받는다. 화담숲 관계자는 “반딧불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청정 1급수 수준의 수질을 유지하고 주변 수목 가꾸기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입장할 수 있고 오는 27일은 쉰다.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 (031)8026-6666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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