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테러 위협에 경찰이 경계를 강화했다.
19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IL(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IS의 다른 이름)이 국내 미국 공군시설과 우리 국민을 테러대상으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하루 두 차례 정도 진행됐던 순찰 횟수가 그 이상으로 늘었고, 테러 우려 인물에 대한 첩보 수집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계절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두껍고 긴 옷을 입었거나, 바퀴가 내려앉은 자동차를 몰고 기지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 등이 주요 대상이다.
신상이 공개된 우리 국민 1명에 대해선 신변 보호 조치에 나설 계획이며, 거주지 주변에 대한 경찰의 순찰 활동은 이미 착수된 상태다.
경찰은 IS가 위협을 넘어 실제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공항과 역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경비 강화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앞서 이날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IS가 자체 해커조직을 통해 입수한 전 세계 미국 공군기지 위치와 21개 나라 민간인의 신상정보를 유포해 테러를 선동했다고 밝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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