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시즌 2회를 출범하며 새로운 멤버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멤버였는데 최근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근황을 공개했고, MC들은 “이제 알차장이 아니라 알부회장이냐”며 축하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제 이탈리아 특집 혼자서 3~4회분 정도는 거뜬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인도 대표 럭키, 독일 대표 닉, 중국 대표 모일봉,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스위스 대표 알렉스, 파키스타 대표 후세인 자히드,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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