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디지털 콘텐츠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객체별 권한 설정 장치 및 방법에 대한 것으로, 2012년 국내 특허를 받았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도 특허 출원 중에 있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본에서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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