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쇼핑몰은 벨기에의 세라믹 프라이팬 브랜드 ‘그린팬’을 21일 출시했다. 친환경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 인체에 해롭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잘 배출되지 않아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표 상품은 파스텔톤으로 디자인한 포커스 라인의 프라이팬과 궁중팬이다. 홈플러스 온라인쇼핑 내 몰(Mall) 카테고리(direct.homeplus.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서효경 홈플러스 온라인 상품담당 바이어는 “친환경 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을 고려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린팬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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