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발전’,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스마트에너지를 활용해 LH와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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