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벤치클리어링에 “박석민 맞힐 의도 없었다..타임인 줄 알았다”

입력 2016-06-22 10:43  

송은범 (사진=방송캡처)


송은범이 벤치클리어링에 대해 말했다.

지난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경기 후 송은범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타임인 줄로 알았는데 볼이 선언됐었다”며 “솔직히 맞힐 생각이 있었다면 충분히 그렇게 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송은범은 “오늘 전반적으로 볼이 초반에 좋지 않았지만 차일목 형의 리드가 좋았다”며 “선수들이 하나가 돼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 “경기마다 마음은 200개씩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농담을 건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8-2로 한화가 승리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