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는 22일 오후 2시8분 현재 시초가(1만2500원) 대비 30.00% 급락한 8750원을 기록 중이다. 다만 공모가격(5800원)은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 회사는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02억5600만원과 16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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