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IM-100을 출시했다.
22일 팬택은 서울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카이 IM-100과 스톤을 공개했다.
이날 팬택 문지욱 사장은 “‘IM-100’은 스펙 경쟁보다는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게 고민하고, 고객의 생활을 좀 더 편하고 즐겁고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IM-100은 심플함을 강조하기 위해 통신사 로고와 스카이 로고를 사용하지 않았고, 바디는 메탈에 적용되는 정밀가공 기술을 활용, 디테일을 살렸다.
스톤은 단순히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아닌 스마트폰과 연동돼 일상생활 속에서 무선충전, 알람, 감성적 무드램프 등 다양한 부가적인 가치 창출을 제공한다.
한편 IM-100은 클래식 화이트와 플래티넘 블랙 두 가지 컬러로 다음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본격 출시되며, 출고가는 44만9000원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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