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강타가 첫방 소감을 전했다.
23일 가수 강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별밤 첫방~감사합니다~감동 이제 매일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첫방을 기념하는 듯한 떡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잡는다.
앞서 지난 22일 제25대 별밤지기로 나선 강타는 ‘별밤’ 첫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23일 방송되는 ‘별밤’에는 첫 초대손님으로 강타의 절친이자 H.O.T.의 동료였던 토니안이 출연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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