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과 신봉선이 연기 버라이어티 ‘함부로 배우하게’를 든든히 서포트 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허경환과 신봉선은 숨길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나아가 연기 팁들을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하는 배움의 자세를 보여주며 배우가 되기 위한 이들의 열의를 폭발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신봉선은 김수로의 즉석 디렉션 하나하나를 받아내며 연기를 이어가 훨씬 자연스럽고 몰입도 높은 드라마 속 한 장면을 탄생시켰다.
허경환 역시 영화 ‘사도’를 패러디 하는 미션에서 NG가 날 뻔한 위기를 재치 있게 넘기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 속에 숨겨진 진지함으로 예능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처럼 허경환과 신봉선은 웃음이 필요한 순간에 숙련된 예능감을 분출시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힘을 불어넣고 있으며 연기를 배울 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한 마 琯藥?임하고 있어 개그맨이자 배우로서 ‘함부로 배우하게’를 이끌어갈 이들을 향한 기대치는 점점 높아질 예정이다.
한편 7명의 스타들 허경환, 신봉선, 차오루, 뱀뱀,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이 연기에 대한 욕망을 분출시키고 배워나가는 연기 버라이어티 ‘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는 28일 밤 8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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