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도 관리, 천연제습제로..김 방부제부터 원두 찌꺼기까지

입력 2016-06-23 17:25  

장마철 습도 관리 (사진=DB)


장마철이 다가와 습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마철에는 비가 수시로 내려 습도가 높기 때문에 습도 관리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감전사고, 피부 관련 질환 등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

집안에서 습도를 관리 할 때 간편한 방법으로는 천연제습제를 사용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종류로는 김 방부제, 숯, 신문지, 원두 찌꺼기 등이 있다. 이 중 원두 찌꺼기는 커피향까지 갖고 있는 제습제다.

이와 관련해 국민안전처는 23일 여름 장마철에 습기가 높고 신체 노출부위가 많아 감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습도란 공기 중에 수증기가 포함된 정도. 공기의 건습정도를 표현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