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이 다가와 습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마철에는 비가 수시로 내려 습도가 높기 때문에 습도 관리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감전사고, 피부 관련 질환 등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
집안에서 습도를 관리 할 때 간편한 방법으로는 천연제습제를 사용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종류로는 김 방부제, 숯, 신문지, 원두 찌꺼기 등이 있다. 이 중 원두 찌꺼기는 커피향까지 갖고 있는 제습제다.
이와 관련해 국민안전처는 23일 여름 장마철에 습기가 높고 신체 노출부위가 많아 감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습도란 공기 중에 수증기가 포함된 정도. 공기의 건습정도를 표현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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