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1라운드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조윤지(25, NH투자증권)가 6언더파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아마추어 성은정과 배선우(22, 삼천리), 허윤경(SBI저축은행)이 5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단독 1위 (6언더파) : 조윤지
공동 2위 (5언더파) : 성은정(A), 배선우, 허윤경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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