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과 재계의 관심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여부에 쏠려있다. 정부 측은 부실기업 구조조정과 경기 침체에 따른 추경안을 포함해 적극적인 확장 재정 편성을 검토 중이다. 새누리당 정책위는 지난 21일 일자리특위 회의를 통해 정부에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당에서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및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관계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