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엔디포스 등 2개사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

입력 2016-06-24 10:16  

[ 김아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엔디포스와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앤디포스는 2010년 설립된 플라스틱 적층·도포 및 기타 표면처리 제품 제조업체다. 현재 엔텍컴 외 8인이 지분 98.9%를 보유하고 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과의 스팩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론칭한 애드테크(AD-tech) 기업이다. 옐로디지털마케팅 외 4인이 지분 90.2%를 보유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이벤트]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소비자평가 설문 참가하고 경품 받자!!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