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효린(19, 미래에셋)이 18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안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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