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보며 실종아동 찾아요"

입력 2016-06-24 21:01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이번스 선수단 유니폼에 실종아동 이름을 알리는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기에 앞서 전달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소장, SK와이번스 류준열 대표와 주장 김강민 선수, 이규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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