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정예나(28, SG골프), 정혜진(27, 파인테크닉스)이 1번 홀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안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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