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2016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우수협력사 간담회는 한화건설이 지난 한 해 건축·토목·플랜트·기계·전기·구매 부문에서 품질 향상과 기술 혁신 등을 이룬 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한화건설은 최우수협력사 4개사(해성기공·대근토건·종합전기·세일이엔에스)를 포함해 총 21개사를 우수협력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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