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4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오지현(20, KB금융그룹)이 경기가 끝난 후 성은정(아마추어)과 포옹을 하고 있다.
안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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