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가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3회는 14.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진서우(이성경 분)가 13년 후 의사가 된 모습이 그려졌고, 유혜정은 홍지홍과 의사로서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다 ‘뷰티풀 마인드’는 4.7%,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0.6%를 기록했다.
한편 ‘닥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