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B오리온_사진자료%5D_오리온__‘마켓오_버터팔렛’_출시.jpg](http://img.hankyung.com/photo/cts/201606/4019367bcec57f4bf4c47d7b688bd3dd.jpg)
오리온은 프랑스 최상등급 버터로 만든 프리미엄 비스킷 ‘마켓오 버터팔렛’을 출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팔렛은 동그란 모양의 프랑스 정통 비스킷이다. 프랑스인들이 즐겨먹는 대표적 디저트 중 하나다.
이 제품에는 최상급 원료에만 부여하는 프랑스 AOP(Appellation D’origine Protegee. 원산지보호명칭) 인증 버터가 34% 함유돼 있다. 또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7가지 재료만 썼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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