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데즈컴바인, 사흘째 '下'…보호예수 물량 해제 영향

입력 2016-06-29 11: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박상재 기자 ] 코데즈컴바인이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보호예수 물량 해제가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8150원(29.91%) 떨어진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해 이날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7일부터 총 상장 주식의 54.1%에 해당하는 2048만527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재돼 거래가 재개됐다.

그 동안 코데즈컴바인은 총 발행주식 3784만2602주 가운데 0.67%인 25만2075주만 유통돼 '품절주'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