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확대

입력 2016-06-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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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확대한다. 도는 유방암 촬영장치, 디지털 초음파 영상진단기, 골밀도측정기 등 12종의 장비를 갖춘 특장차를 마련했다.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6명의 인력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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