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 거미 두 표 차이 패배에 강성호 “믿겨지지 않는다”

입력 2016-06-30 12:54  

신의목소리 (사진=방송캡처)


’신의목소리’ 거미가 리벤지 매치에서 패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목소리(이하 신의목소리)’에서는 거미와 다시 보고싶은 도전자 1위로 꼽힌 강성호가 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강성호는 거미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선곡했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고음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거미는 동물원의 ‘변해가네’를 불렀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투표 결과 거미는 강성호에 두 표 차이로 패했고, 강성호는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의목소리’에서 박정혁은 비스트의 ‘픽션’을 불렀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