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싱글 A 6이닝 2실점 기록..메이저리그 복귀 준비 끝났다

입력 2016-07-02 20:46  

류현진 싱글 A 6이닝 2실점 (사진=DB)


류현진 싱글 A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복귀에 나섰다.

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다저스 산하 상위 싱글 A팀인 랜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쿠카몽가의 론마트 필드에서 열린 스탁톤 포츠(오클랜드 애슬래틱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회초 안타 4개를 내주고 2실점 했으나 이후 2회부터 6회까지는 안타 1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수술 후 재활을 거친 류현진은 구단과 메이저리그 복귀 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한편 류현진은 마이너리그 성적이 1승 2패에 평균자책점은 4.23이 됐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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