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가 뱃살 지적에 울컥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래시가드를 입고 등장한 서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홍이 래시가드 차림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소개하면서 마리테 서유리가 래시가드를 입고 등장한 것.
서유리는 네티즌들의 뱃살 지적에 “뱃살이 아니라 뼈”라고 울컥해 했고 차홍은 “제가 만져보니 정말 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 세븐틴은 ‘마리텔’ 로고송을 만들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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