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김새론이 레드벨벳 예리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일 배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분신 우리 림이(예리 본명 김예림) 잘 마실게!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레드벨벳 예리와 김새론의 사진이 박혀 있는 커피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커피차 현수막 속에 ‘레드벨벳 예리가 많이 사랑해용’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론이 열연 중인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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