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성준 “SM 1기 연습생 출신..슈퍼주니어와 같이 연습”

입력 2016-07-05 22:13  

최성준 (사진=방송캡처)


‘택시’ 최성준이 SM엔터테인먼트 1기 연습생 출신임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멘사 美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성준, 하연주, 지일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준은 “고등학교 때 명함을 많이 받았다”며 “당시 길거리 캐스팅이 유행할 때 였다. 20살 때 캐스팅 돼 연습했다”며 SM엔터테인먼트 1기 연습생이었음을 언급했다.

또한 최성준은 당시를 회상하며 “같이 연습했던 친구들이 슈퍼주니어”라며 “연기자 중에는 (친한 사람) 김지훈이 있다. 이연희는 중학생이었는데 너무 예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최성준은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