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줄리앙와플’이 ‘제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8월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줄리앙와플은 디저트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관련 업종 창업을 위한 사업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형준 대표는 “요즘같이 치열한 외식·창업 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더불어 비용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는 가성비가 높아야 한다”며 “줄리앙와플은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차별화된 맛과 대중적인 가격으로 어필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줄리앙와플은 ‘벨기에식 정통 수제와플’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와플&커피 전문점이다. 기존 커피 중심의 카페창업에서 벗어나 100% 아라비카 원두의 고품질 커피와 함께 벨기에 오리지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와플을 전면에 내세워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줄리앙와플은 주문시 바로 구워내는 신선한 수제 와플이라는 점과 20여 가지의 다양 ?토핑메뉴, 대중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줄리앙와플은 방배본점을 비롯하여 산본점, 부천점, 영통점등 전국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총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줄리앙와플’은 10여년 경력의 외식/와플 전문가와 수십년 경력의 점포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론칭한 브랜드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상권분석/입지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예비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0일 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진행된다. 줄리앙와플은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신선한 수제와플 시식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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