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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벤처펀드 일반 운용사에 아주IB투자와 KTB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예비운용사는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지앤텍벤처투자 등 5곳이 뽑혔다. 일반 운용사는 각각 500억원, 예비 운용사는 각각 200억원 한도 내에서 자금을 배정받는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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