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크라우드펀딩을 전담하는 스타업금융팀을 신설해, 디자인과 기술 중심의 초기기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지난 1월 출범 이후 11개 중개업자 사이트를 통해 59개 기업이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투자자는 3314명, 청약금액은 99억원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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