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아빠 이동국-삼촌 이동욱 사이 절묘한 ‘밀당’

입력 2016-07-09 16:51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동국 아빠와 동욱 삼촌 사이에서 절묘한 밀당을 펼친다.

오는 10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38회 ‘강하고 담대하게’가 방송된다. 지난주 ‘삼촌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만들었던 이동욱과 설아-수아-대박 삼 남매가 재회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번 회에서는 과거 이동국 집에서 이뤄졌던 대박의 애정도 테스트가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테스트에서는 세 판 모두 삼촌 동욱의 승리로 끝난 바 있어 이번 테스트 결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대박과 이동욱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과 이동욱은 부자 사이 못지않게 다정해 보인다. 이동욱은 다정하게 대박을 돌봐주고 있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대박의 신발까지 손수 신겨주며 대박의 일거수일투족을 책임지는 이동욱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박 또한 옜?삼촌에게 푹 빠진 듯 입꼬리는 물론, 눈빛까지 초롱초롱 빛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대박은 동욱 삼촌의 손짓 하나하나, 눈빛 하나하나에 관심을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터트린다. 대박은 동욱 삼촌과 같은 곳을 응시하는가 하면, 아빠라고 착각할 정도로 동욱 삼촌 품 안에 찹쌀떡처럼 찰싹 안겨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대박은 다시 펼쳐진 애정도 테스트에서 동국 아빠와 동욱 삼촌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고도의 밀당을 선보일 예정. 과연 밀당의 고수 대박의 선택을 받은 자는 누가 됐을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138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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