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회원은 이미 회원교류 협약을 맺은 경기 여주 자유CC, 경북 영천 오펠GC 등 내륙 지역 3개 골프장을 이용하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김헌국 대표는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회원교류 협약으로 내륙과 제주에서 더 편리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1년 개장한 힐데스하임CC는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02)749-8888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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