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과거 전도연과 MT 갔었다...연락 끊긴 지 20년"

입력 2016-07-10 19: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런닝맨 유재석 전도연 (사진=해당방송 캡처)


'런닝맨' 유재석이 대학 시절 전도연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여름 청춘 MT 레이스'를 떠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춘천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대학 시절이 생각난다. 수업은 빠졌는데 MT는 꼭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재석은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동기로 알려진 배우 전도연을 언급, "아마 같이 갔을 거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김종국이 "'런닝맨' 섭외 좀 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자 "연락 끊긴 지 20년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이광수는 씨스타 다솜을 버리고 배신남에 등극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璣?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