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체스맨은 붐이었다..충격 반전에 연예인 판정단 ‘화들짝’

입력 2016-07-10 21:59  

복면가왕 체스맨은 붐 (사진=방송캡처)

‘복면가왕’ 체스맨은 붐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로맨틱 흑기사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흑백논리 체스맨(이하 체스맨)은 1라운드 듀엣 대결 무대에서 장기알과 얼굴들과 패닉의 ‘달팽이’를 열창했다. 힘 있는 음색을 보여준 체스맨에 연예인 판정단들은 몬스타 엑스의 셔누, 이준, 2PM 준호 등으로 추정했다.

이어진 판정에서 체스맨은 32대 67로 장기알과 얼굴들에 패하게 됐다.

이에 체스맨은 솔로로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을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다. 바로 붐이었던 것. 판정단들은 예상치 못한 붐의 등장에 모두 경악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스윗소로우 인호진은 터프한 앨비스로 등장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