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프로포폴 사건 언급 “제일 힘들었다..내가 나를 홀대한 벌”

입력 2016-07-10 22: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승연 (사진=방송캡처)

이승연이 프로포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연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최근 있었던 사건이 제일 힘들었다. 나는 불량식품의 온상 같았다”고 프로포폴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얼굴도 어떻게 잘 안 되니까, 따라가 보려고 주사도 맞고 했었다”면서 “허리가 부러졌는데, 아파서 다 그러지는 않지만, 내가 나를 홀대한 벌을 받는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이승연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