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부상, 파예 태클에 눈물 흘리며 주저앉아..복귀 후 결국 교체아웃

입력 2016-07-11 06: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호날두 부상 (사진=방송캡처)


호날두가 부상으로 교체아웃당했다.

11일(한국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2016 결승전에서 호날두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이날 호날두는 전반 6분 파예에게 무릎을 가격당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치료 후 그라운드로 복귀했지만 결국 16분 눈물을 흘리며 주저 앉았다.

이후 호날두는 23분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고, 들것에 실려 나가며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호날두 대신 콰레스마가 투입됐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