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으로서 직전 원내대표를 지낸 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4·13 총선 이후 나는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보내왔지만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인공지능(AI), 로봇산업 등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가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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