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빛 기자 ]
![](http://img.hankyung.com/photo/201607/2016071150071_AA.11984244.1.jpg)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은 드림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외계층 아이들의 사연을 받아 꿈을 실현하게 해주는 ‘드림티켓’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병원 위문공연인 ‘드림 페스티벌’은 1995년부터 매년 4~5회 열고 있다. 임직원이 멘토가 돼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드림 아트 스테이지’도 이어오고 있다.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임직원은 재능 기부 등의 활동을 한다.
![](http://img.hankyung.com/photo/201607/2016071150071_AA.11984213.1.jpg)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