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명물 '쉐이크쉑' 국내 1호점 22일 문연다

입력 2016-07-12 11:12  



SPC는 미국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의 국내 1호점 공식 오픈일을 이달 22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쉐이크쉑 국내 1호점은 강남대로 신논현역 인근이다. 오는 22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쉑버거, 스모크쉑, 슈룸 버거 등 현지 메뉴를 그대로 재현해 선보일 예정이다.

SPC그룹은 지난 2015년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과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부터는 매장 오픈을 예고하는 공사 가림막을 설치하고 공식 SNS를 통해 소비자의 기대를 높여왔다.

쉐이크쉑은 미국 유명 외식기업인 '유니언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회장인 대니 마이어가 2001년 미국 뉴욕의 매니슨스퀘어 공원의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버거 브랜드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영국, 중동, 러시아, 터키, 일본 등을 거쳐 국내에도 진출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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