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임신, 윤태준과 결혼 5년 만에..출산 후에도 활동 계속할 계획

입력 2016-07-12 13:23  

최정윤 (사진=DB)


최정윤이 결혼 5년 만에 임신했다.

12일 한 매체는 배우 최정윤이 올해 초부터 임신 계획을 세웠고, 지난 2월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정윤은 현재 임신 20주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한편 최정윤은 출산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