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용대 “경기에서 지면 잠도 안 올 정도..열 받는다”

입력 2016-07-13 01: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방송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이용대가 자신의 승부욕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2016 리우 올림픽 선전기원 제 2탄으로 ‘배드민턴 복식대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배드민턴 선수 유연성은 복식 파트너 이용대에 대해 “승부욕이 엄청 세다. 저보다 더 세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이 이용대에게 “경기에서 지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이용대는 “정말 잠도 안 올 정도로 그것만 생각하면 열 받는다”고 답했다.

이어 “보면 연성이 형은 잘 자더라. 나는 잠이 안 오는데 잘 잔다”라고 하자 유연성은 “사실 자는 척하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원년멤버 이수근이 등장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