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 라이언 “파란 활동 중단 이유? 난 연습생 기간 없어서..”

입력 2016-07-14 01:56  

신의목소리 라이언 (사진=방송캡처)


‘신의목소리’ 라이언이 파란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목소리’(이하 신의목소리)에서는 그룹 파란 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라이언은 “주종혁이라는 이름으로 말하면 많이 모를 거다. 예전에 파란이라는 그룹에서 라이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단 군대에 다녀왔다. 학교도 다녔고 졸업하고 나서 대학원도 갔다. 무대에서 연극도 하고 뮤지컬도 하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것들을 배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라이언은 파란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나 같은 경우 연습생 기간이 없었다. 스스로도 부족함을 느꼈다”며 “그래서 무대를 통해 여러가지를 채워가야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신의목소리’에서는 SBS 아나운서 김선재가 도전에 나섰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