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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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촬영하는 해외 영화제작사에 5년간 8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하지만 영진위가 11억원을 지원해 올 2월 개봉한 한·중 합작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는 중국 박스오피스 10위에 그치는 등 홍보 효과가 미미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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