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라디오 ‘영스’ 복귀 “하루 자리를 비웠을 뿐인데..그리웠다”

입력 2016-07-14 20: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국주 라디오 (사진=DB)


이국주가 라디오 ‘영스’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는 방송 녹화 중 부상을 당해 자리를 비웠던 DJ 이국주가 복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하루 자리를 비웠을 뿐인데 스튜디오가 그리웠다”며 “텁텁한 공기와 바닥에 찌든 때까지 반갑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걱정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은 몸을 아끼겠다. 막 쓰면 안 되겠다”며 청취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중 부상을 당했던 이국주를 대신해 지난 13일에는 안영미와 이상준이 스페셜DJ로 나선 바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