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앰뷸런스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지역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있던 한 외신 기자는 바스티유의 날 행사가 끝나고 떠나는 사람들이 떠날 때 흰색 밴이 니스 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로메나데 데스 앙그레이스로 돌진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